오일은 저와 맞지 않아서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저번 공구때 핑시 언니 믿고 일단 한병만 구입을 했었습니다..
기대에 져버리지않고..
찝찝한 기존 오일과는 달리 깔끔한 느낌의 오일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공구때 3병 구입했어요
더사고 싶은 욕심은 컸지만..
유통기한이 있어서^^;;
요즘 얼굴이 너무 건조해서 열심히 바르고 있어요
향이 너무 좋아서 자기전에는 귀밑에 톡톡 찍는답니다
기분이 막 업업 되는 느낌^^
그리고 몸 또한 열심히 바디로션을 바르는데도 요즘 무지 건조 했거든요..
핑시 언니 말대로 샤워 후에 발라주니까 건조한 피부가 보들보들~~
정말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화장품 중 하나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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