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라비앙 토너와 볼류마이징?에센스 화이트꾸준히 사용하고있었어요.

조심스럽게 하나씩 구매제품이 늘어났고,

현재 라비앙화장솜으로 라비앙토너 듬뿍 닥토하고, 비타민에센스- 볼류마이징에센스- 콜라겐크림- 콜라겐미스트 순서로 바르고있어요!!

가끔 라비앙 갈바닉으로 기계관리도 하면서요!!

나이가 50을 바라봐서 주름과 미백..건조 모두 문제인데.. 그동안 기본피부만 믿고 관리안하다가 라비앙찐팬이 되서 인스타 라이브방송도 자주보고, 정보도 얻어가면서 나만의 루틴을 만들게되었네요..

기존 울트라크림도 구매해서 발라보았는데, 물론 라비앙 모두 기본은 하지만 저에게 맞는 루틴은 위 순서인것같아요!!

백화점부터 올리브영까지 다양한 화장품구매해서 사용하다 사실 피지**만 계속 발랐는데(다 거기서 거기라고 느낌..), 라비앙은 처음 반신반의하던 의구심을 모두 지웠답니다!!

이번 불프에서 핑크에센스로 바꾸서 주문해봤는데,, 화이트와 다른점이 있으면 또 추후 후기올릴께요!!

참!!! 기초만 생각해서 사진엔 없는데 라비앙쿠션21호 쟁여놓고 사용중이에요!!! 쿠션유목민 멈춰준 라비앙에게 감사~
중학생 딸과 각자 사용중인데 둘다 만족해서 블프때 또 쟁였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콜라겐크림 대박이에요~~ 원래 의심이 많아서 라비앙을 믿으면서도 1개구매했는데, 곧있을 핫딜 넘넘 기대중이에요!!

늘 라이브에 진심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매후기 잘 안쓰는편인데, 물론 이벤트 선물에 사심도 가득하지만...내용은 진짜 진심100%에요~ 귀차니즘이라 후기는 잘 못써도 거짓말은 못하는성격이라서용~~^^